2. 북한의 코로나 확산이 사흘 만에 3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탈북 의료진을 통해 북한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들어봤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치'를 강조할 예정인 가운데 여야 만찬 회동 무산을 놓고는 서로 네탓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었습니다.
4. 청와대를 전면 개방하고 첫 주말을 맞아 지방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올라온 방문객까지 수만 명이 몰렸습니다. 특별관람기간인 다음달 11일까지 관람 신청자도 3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