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상 활동 추적”…쿼드, 中 발 묶기 합의
[채널A] 2022-05-24 19:45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IPEF 출범 선언에 이어 중국을 사실상 포위하는 쿼드 정상회의를 열었습니다.

대만 무력 개입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진화에 나섰지만 중국은 맹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도쿄 김민지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9월 워싱턴에 이어 미국과 일본, 호주와 인도 4개국 정상들이 두번째로 얼굴을 맞댔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직접 거론합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중국 지도자가 왜 (미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 영향을 미치려는지 질문한 적 있는데, 이 지역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4개국 정상은 인프라 투자, 첨단 기술 협력 등과 함께 해상 감시 추적 체계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화약고로 떠오른 대만해협 등에서 사실상 중국 해군 활동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기시다 후미오 / 일본 총리]
"(중국의) 동중국해나 남중국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대해 심각히 우려합니다."

어제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해 군사 개입을 시사해 논란이 됐던 바이든 대통령.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개입을 할 것입니까?"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네."

"정말입니까?"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그것이 우리의 약속입니다."

쿼드 정상회의 직후 '하나의 중국' 정책과 전략적 모호성 정책 기조에 변화는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중국 정부는 왕이 외교부장의 남태평양 8개국 순방 일정 공개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4개국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심각해지는 북한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대한 우려도 논의됐습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도쿄 특파원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정다은

김민지 기자 mettymom@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0/2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토지주택공사_0831
오늘의 날씨 [날씨]모레까지 충청·전북 많은 비…250mm 이상 [날씨]모레까지 충청·전북 많은 비…250mm 이상
대신증권_0829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