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주가 벌였던 유치 경쟁을 뚫은 건 조지아주 간부들의 각별한 정성이 한 몫했습니다.
취임 직후 한국부터 찾은 주지사는 3년 동안 선물과 편지로 공을 들였고요.
주장관은 10번 넘게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했습니다.
그 결과, 8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됐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6월1일 뽑아야 할 일꾼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