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 7차 핵실험 임박…기폭장치 작동시험 탐지”
[채널A] 2022-05-25 15:1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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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 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북한이 몇 차례 핵실험 기폭장치 시험을 실시했으며 7차 핵실험을 위한 마지막 준비단계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25일)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지도자도 스스로 (7차 핵실험) 결정을 안 했을 수 있지만, 기폭장치 시험은 몇 차례 걸쳐서 하고 있다"며 "실패하지 않고, 원하는 성능 실험을 위해 마지막 준비단계가 임박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 김 차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의 동향을 예의주시 중"이라며 "하루 이틀 중 핵실험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지만, 그 이후 시점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특히 김 차장은 "다른 장소에서 기폭장치 시험을 하는 것이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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