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 찾아 ‘윤 마케팅’…민주당, 강원서 ‘일꾼론’
[채널A] 2022-05-25 19:1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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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지도부는 오늘 각각 격전지를 찾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충청을 찾아 '충남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을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도를 찾아 '인물론'을 강조했습니다.

정하니, 김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충남을! 새롭게! 충남도민을! 신나게!

충남으로 총출동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역공약을 쏟아내며 힘 있는 집권 여당을 부각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태흠 후보가 충남도지사로 당선이 될 경우에는 윤석열 행정부와 우리 국회가 열심히 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충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 있는 여당 소속 도지사를 당선시켜 주시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하루 충남에서만 5곳을 훑으며 집중 유세에 나섰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의 아들임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충청남도를 본가라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청남도에 대해서 애착도 많고…"

[김태흠 /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반세기 만에 우리 충청의 아들 윤석열을 여러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 충청권이 드디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됐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시의원, 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며 "힘을 모아달라" 호소했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양평과 가평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영상취재 : 권재우
영상편집 : 강민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경합지로 분류한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지금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가 춘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이광재 후보의 인물 경쟁력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우리 강원도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말 잘하는 말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강원도를 다시 도민 살기 좋은 강원도로 만들 진짜 일꾼 누구입니까! (이광재!)"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 의원들과 함께 선대위 합동회의를 열고 '문재인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권칠승 /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재인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철학을 확대, 발전시켰습니다.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을 전면개정하여 주민 중심의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오전에는 토론회를 준비하고 오후에는 인천 계양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구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성규입니다.

정하니 기자 honey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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