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최강욱 징계 조속히”…윤호중 제동에도 또 거론
[채널A] 2022-05-26 12:45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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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박지현 위원장이 가장 문제를 삼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거죠. 이른바 속칭 짤짤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건입니다. 지방선거 뒤로 미뤄진 부분을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위원장은요. 오늘도 최강욱 의원 징계를 지방선거 전에 처리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윤호중 위원장 입장에서는 박지현 위원장이 최강욱 의원 징계 절차를 지방선거 전에 지금 6일 남은 이 시점에 하자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가 있으니 미루자. 그러니까 선거 끝난 다음에 징계 논의하자는 건데 지금 박지현 위원장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지금 뭐 이 선거보다 쇄신이 더 우선이다. 잘못된 건 잘못된 거다. 이런 박지현 위원장의 입장이네요.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예. 대단히 센 원칙론을 주장하고 있는 건데요. 두 가지 점을 아까 지적을 하셨죠. 왜 합의되지 않은 이야기를 비대위원장이 하느냐. 개인 자격의 이야기다 말씀하셨는데 개인 자격으로 생각할 수는 있어도 같은 공동비대위원장인 윤호중 비대위원장 또는 신현영 대변인이 대놓고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이야기는 개인적 의견이라고 한 부분이 저는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합니다. 아예 그냥 당 내에서 공동비대위원장의 위상을 깎아내린 거 아닌가 하나가 들고. 왜 이 시점에 하느냐 이야기인데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그만큼 선거가 너무 절박하고 상황이 안 좋다고 인식했기 때문에 지금이라고 빨리 시정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강욱 의원 징계건을 가지고 왜 이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느냐 하는 건데 이 사건에 민주당이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점 3가지 정도가 다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떨어진 성윤리 그리고 이 내로남불이겠죠. 덮어주자는 거. 마지막으로는 강성 지지층에 휘둘린 이 모습, 팬덤 정치라고 하죠. 이 3가지가 모두 버무려진 사건이 최강욱 의원 관련한 징계 이 부분이기 때문에 이점을 들고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지금 이렇게 세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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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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