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김은혜 박빙 승부…D-6 판세 오리무중
[채널A] 2022-05-26 12:58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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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6.1 지방선거가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모두 유세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성패 바로 이곳부터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전, 어제까지 나왔던 마지막 여론 조사까지 오차 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 양상입니다. 먼저 조원씨앤아이에서 조사한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오늘부터죠. 오늘부터는 이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발표할 수가 없습니다. 선거법상 그래서 어제 마지막 조사가 저희가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언급할 수 있는 데이터인데요.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 후보가 47.3%, 김은혜 후보가 43.6% 여전히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 더 볼까요? 역시 경기지사 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40.6%, 김동연 후보가 41%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우세하지 않은 초접전 양상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김동연, 김은혜 두 후보의 선거 운동은 더욱더 치열하고 뜨거워질 수밖에 없겠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부터 바로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보도가 금지되는 이른바 블랙아웃 구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최대 승부처가 경기도가 될 것이라고 많이들 예측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아까 저희가 보여드린 데이터가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건 진짜 아무도 예상을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끝까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렇죠. 참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결과를 예측하는 거는 이제는 그렇게 과학적이 못하다는 것은 잘 아실 것이고. 또 경기도라는 곳이 굉장히 면적이 넓고 또 지역별로 편차가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이 결과치의 과학적인 어떤 입증을 할 수 있느냐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텐데 지금 나온 결과, 지금까지 계속 여러 결과가 나왔지만 뭐라고 말할 수가 없죠. 이제 변수 하나는 이제 이 방금 소개한 여론조사 결과에는 없지만 강용석, 무소속의 강용석 후보에 대한 거취가 어떻게 될 것이냐. 단일화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건 이제 물 건너 간 것 같고요.

강용석 후보를 지지하던 한 5% 정도 되는 그런 지지층이 어떤 선택을 할 거냐. 계속 강용석 후보를 고집할 거냐 아니면 김은혜 후보, 될 수 있는 후보로 조금 힘을 실어 줄 거냐 여부도 중요하고요. 또 남은 기간 동안에 전체적인 전국적인 선거 판세 그리고 새로 정부가 출범했으니까 이른바 여당 프리미엄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버무려진다면 어느 정도 김은혜 후보한테는 좋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김동연 후보 입장에서도 그것을 잘 방어하면서 뭔가 또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이렇게 밖에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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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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