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혁신위 띄우고 2030 결집…흔들기 ‘반격’
[채널A] 2022-06-23 19:18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앵커]
이준석 대표는 반격 카드로 2030세대 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당 혁신위를 띄우고 당 윤리위를 비판하며 여론전에도 나섰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활동을 시작한 혁신위원회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넘어서서 확실하게 저희가 의회에서도 다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그런 기초를 닦는 역할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 승리 이후 이 대표가 직접 띄운 혁신기구인 만큼 공천 제도, 당원 시스템 개혁 등 혁신 이슈를 주도하면서 당내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지지층으로 꼽히는 2030 청년세대 결집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혁신에 힘을 보태려면 당원 가입밖에 없다"며 청년 당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당 대학생위원회 행사도 찾아 청년들과 적극 소통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윤리위부터 시작해서 여러 문제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대중에 노출되는 경향성이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 이탈은 저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당 윤리위가 징계 결정을 2주 뒤로 미룬 데 대해서는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
"징계 때문에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는 제 입장에서는 이건 뭐 기우제식 징계냐. 굉장히 정치적으로는 아쉬운 시기들이 흘러가고 있는 거죠."

이 대표는 "경찰 조사도 진행할 수 없는 사안을 윤리위가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단비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조성빈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8/25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신한은행_1022
오늘의 날씨 [날씨]나들이 날씨…큰 일교차·자외선 유의 [날씨]나들이 날씨…큰 일교차·자외선 유의
신한은행_1022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