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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文, 해수부 공무원 사망 때까지 구조 지시 안 해”
2022-06-26 12:38 정치

윤건영 "與 자체 중간 조사…이 정도면 사기 수준"
윤건영 "당시 남북 군사당국 간 연결 채널 없었다"
하태경 "공무원 피격 사건 진실에 다가갈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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