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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수학의 매력에 빠져있다
2022-07-06 19:58 뉴스A

[앵커]
필즈상 수상자죠. 허준이 교수의 성장 과정 중, 뉴욕타임스는 유년 시절 일주일 머리를 싸맸던 체스 퍼즐에 주목했습니다. 사고력을 넓혔다고요.

허 교수, 초등학교 때 구구단은 참 못 외웠다죠,

허 교수 스승들은, “짧은 시간 내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이 수학 교육의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3명 중 1명이 수학을 포기한다는 고등학생들에게 이걸 느끼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허 교수의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수학의 매력에 빠져있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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