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중 정책’ 때린 여…‘尹 대일 정책’ 때린 야
[채널A] 2022-08-18 19:15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앵커]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이 나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도 가볼까요.

국민의힘은 중국의 사드 '3불1한' 요구를 앞세워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대북 정책과, 대일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대중 정책을 정조준했습니다.

[정진석 / 국민의힘 의원]
"문재인 정부에서는 임기 내내 사드의 정식 배치를 미뤄오고 있었죠. 결과적으로 지난 정부에서 중국의 1한 요구를 실질적으로 들어주고 있었던 것 아니냐."

[박진 / 외교부 장관]
"이전 정부에서도 그런 입장을 분명히 했다면 3불이란 문제가 지금처럼 계속 이어지진 않았을 거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외교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폈습니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나치게 이거 지금 현재 저자세로 일본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지적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두구육을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앞에다가는 김대중-오부치 정신 걸어놓고 실제로는 일본 정부의 잘못된 역사 인식, 과거의 전쟁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 한 마디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여야는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며 밝힌 '담대한 구상'을 두고도 맞붙었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담대한 구상을 이야기했는데 제일 처음엔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가 지금은 답답하게 받아들입니다."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입장을 윤석열 정부가 수용한거예요. 대북 핵 문제 접근에 있어서 여야,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단계적 접근에 합의했다는 거거든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어제 북한이 발사한 순항미사일 2발에 대해 새 대북정책에 대한 거부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채널 A 뉴스 홍지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이혜리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6/2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신한은행_1022
오늘의 날씨 [날씨]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늦더위ㆍ큰 일교차 유의 [날씨]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늦더위ㆍ큰 일교차 유의
신한은행_1022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