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파특보…하루 만에 패딩 차림 많아져
[채널A] 2022-11-29 19:27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앵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춥단 생각이 크게 안 들었는데 단단히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는데, 얼마나 추운지 광화문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조현선 기자, 많이 춥나요?

[기자]
네, 오늘 출근길보다 퇴근길인 지금이 더 춥습니다.

내의도 껴입고 장갑도 꼈는데도 몸이 움추러듭니다.

조금 전 오후 6시에 서울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고요.

현재 서울 기온 3.1도,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영하 0.2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추위는, 밤사이 더 강력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달라졌습니다.

하루 만에 패딩 차림이 많아졌고 털귀마개까지 하고 나온 아이들도 눈에 띕니다.

사람들은 더 추워지기 전에 모자 가게에 들러 털모자를 써보기도 하고, 따뜻한 옷을 사기위해 이것저것 입어보기도 합니다.

[김민주 / 경기 파주시]
"겨울옷 좀 사러 왔어요. 내일은 더 추워서 왔다갔다 쉽지 않아 미리왔죠. (방한용) 몸에 착 달라 붙을 수 있는걸로 골랐어요."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어묵 국물, 고소한 호떡에 떡볶이까지.

추운 날은 역시 따뜻한 음식이 그만입니다.

[싱링 / 싱가포르 교민]
"(귀마개) 일부러 끼고 나왔어요. 따뜻하게 하려고요. (호떡) 먹으니 따뜻해요."

내일 아침은 완전무장이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 -7도, 파주 -10도, 대구 -3도로 한겨울만큼 춥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이라, 동파사고나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쓰셔야 합니다.

이번 한파는 모레 서울 -9도로 절정에 이른 뒤 주말부터 차츰 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채널A뉴스 조현선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강승희
영상편집 강 민

조현선 기자 chs0721@ichannela.com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12/2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대신증권_0228
오늘의 날씨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신한은행_0226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