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유례없는 11월 한파경보…낮에도 강추위 계속
[채널A] 2022-11-30 13:09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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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정말 추우셨죠.

동장군이 서둘러 찾아왔습니다.

종일 한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릴텐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추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남혜정 캐스터, 추위가 여전히 매섭죠?

[기상캐스터]
네 오늘 중무장 단단히 하셔야합니다.

한겨울 추위에 조금만 서 있어도 피부가 얼얼해질 정도입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시민들도 패딩 차림에 몸을 잔뜩 움츠리고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인데요.

낮에도 칼바람은 이어집니다.

현행 한파 특보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11월에 한파경보도 발효됐습니다.

영하 35도 이하의 북극발 한기가 밀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일부 지역에서 한파주의보로 약화됐고, 대부분 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낮에도 강추위는 계속됩니다.

서울 영하 3도, 대관령 영하 5도 등으로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고요.

강풍이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리겠습니다.

추위 속에 서해안에는 눈 소식까지 있습니다.

전북 서부와 제주 산지에 7cm 이상, 충남, 전남 서부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린 눈이 꽁꽁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빙판길 사고 등 안전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집니다.

서울 기준으로 내일 아침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진 뒤 서서히 누그러들겠지만 다음 주에도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예년보다 따뜻했기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실겁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긴 시간 외출을 자제하시고, 농가에서도 저온에 잘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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