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태극전사들, 유럽 진출 러브콜에 광고 섭외 ‘0순위’
[채널A] 2022-12-07 19:0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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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요즘 꼭 아셔야 할 유행어가 있습니다 .

중꺾마.

태극 전사들이 16강 진출 후 태극기에 적었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입니다.

방금 전 태극전사들이 귀국했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16강에서 멈췄지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죠.

손흥민 선수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말했고, 인천공항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온 환영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홍유라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선수들은 1인당 포상금 1억 6천만원을 받습니다.

기본 포상금 2천 만원에 승리 수당 3천 만원 무승부 천 만원, 여기에 16강 진출 포상금 1억원을 합친 금액입니다.

특별히 돋보였던 선수들에겐 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나전에서 벼락 같이 2골을 넣었던 조규성에겐 유럽 진출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벌써 이적 후보지로 독일과 프랑스, 튀르키예 팀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SNS 팔로어 숫자로 유명세가 확인되면서 광고 모델 섭외 0순위가 됐습니다.

소속구단 전북에 따르면 광고 계약 제안이 7건이나 들어왔습니다.

광고성 화보촬영은 20건이 넘습니다.

[조규성 / 축구 국가대표]
"유럽 무대에 나가서 한번 부딪혀 보고 싶고 또 그게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또 하나의 꿈이라 저도 지금 그걸 꿈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 정상급 수비수의 위상을 과시한 김민재도 더 큰 무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뜨겁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뉴캐슬, 번리 등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돌기 시작한 이강인까지, 이번 월드컵은 주축 선수들이 한 단계 뛰어오를 기회가 됐습니다.

4년 뒤 월드컵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전망입니다.

채널 A 뉴스 홍유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강민

홍유라 기자 yur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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