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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윤주경 대통합위 부위원장, 그동안 어떤 일 해왔나
2012-12-27 00:00 정치

[리포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그러니까 장남의 딸. 친 할아버지신거죠?
기념사업회 이사시군요.

Q.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윤봉길 후손>이라고 했다. 파평 윤씨...인 것은 맞지만, 손자 맞나? 촌수가 어떻게 되나?

Q. 윤 부위원장께서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도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셨는데 당시 발탁될 때도 사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생소하셨을 겁니다.

이화여대 대학 화학과와 대학원 졸업했는데요. 이후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매헌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로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으셨지요?

Q. 박근혜 당선인이 강조한 국민대통합을 위해 중책을 맡으셨는데요

윤 부위원장이 생각하는 <대통합>은 무엇입니까?

Q. 대통합특위는 뭘 하는 곳인가요?

Q. 그는 박 당선인을 돕기로 결정하며 “뻣뻣이 말라가는 삼천리강산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되새겼다고 했다.. 무슨 생각을 한 건가?

Q. 특히 박 당선인 지지하지 않은 48%에게 말씀을 부탁드린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박 후보를 지지한 51%에게 먼저 <이렇게 해 달라. 박근혜 당선인은 이렇게 할 거다>라는 말씀을 먼저 부탁드린다.

Q. 박 후보가 통합을 여러번 강조하셨다. 연설도 했고, TV 토론 때도 했다. 사석에서 윤주경 위원을 만났을 때 겪었던 일화가 있을까? <통합 강조>를 한 것.

Q. 10월 선대위 합류했군요. 박 후보를 그 전에 아셨습니까? 누가 영입 제안했죠? 이후 선대위에서 어떻게 박 당선인을 접하셨습니까?

Q. 같은 맥락에서 그 동안 중앙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했고, 또 앞으로 인수위의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게 되는 지 소개해 주시죠.

Q.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탕평인사도 중요하지만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 당선인의 대표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은 무엇이고 또 의지는 어느

정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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