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 와이드]1월 9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3-01-09 00:00 사회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전 마지막 특별 사면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등 친인척과 측근 인사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후 네번째로 경제 단체를 방문하며 경제 살리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박 당선인은 '따뜻한 성장'이
차기 정부 경제 정책의 기조라고 선언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문희상 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문 위원장은 모든 기득권을 다 버리고 치열하게 혁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의도 63 빌딩 크기의 소행성 ‘아포피스’가 두 시간 뒤 쯤
지구를 스쳐지나갑니다. 이런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할 확률은
천 년에 한번 꼴인데 다행히 지구와 충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