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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모바일투표제, 폐지하는 방향으로” (조경태)
2013-01-09 00:00 정치

[앵커멘트]

(남) 민주통합당이 대선 패배를 수습할 구원 투수로
문희상 의원을 등판시켰습니다.

(여) 민주통합당 조경태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출연> 조경태 민주통합당 의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진통 끝에 비대위원장이 선출됐는데
그동안 언론에 일절 거론되지 않았던 문희상 상임고문이 됐다.
왜 그렇게 된건가?

2. 문 고문은 관리형으로 분류되는데,
당 쇄신이나 혁신 카드로는 미흡하지 않나?

3. 대선 패배 이후 보인 민주당의 모습에
실망했다는 얘기가 많다.
비대위원장을 뽑는 과정에서도 계파간 갈등이
심했고...따지고 보면 문희상 비대위원장도
친노계 아닌가?

4. 오래 전부터 문재인 후보 불가론을 주장했던
것으로 안다. 왜 그랬나?

4-1. 민주당내 일부에선 후보를 잘 못 뽑아
졌다는 주장이 나왔는데,동감했겠다?

- 박준영 전남지사가 어제 라디오 방송에서
호남 표심이 무겁지 않고 충동적이었다는 발언을 해서
후폭풍이 강하다... 어떻게 보나?

- 공교롭게 박준영 지사가 차기 총리 후보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박 지사가 총리가 된다면 지역 화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시나?

6. 3선이다. 그것도 민주당의 불모지인 부산에서..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가 부산에서 40%가까이 얻었다.
부산의 민심 어떻게 봐야하나?

7. 민주당 어떻게 거듭나야하나?

8. 앞으로 당내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해야할거 같다.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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