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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박근혜 정부 ‘작은 청와대’…슬림화에 방점 (김행, 최요한)
2013-01-21 00:00 정치

[앵커멘트]
조금 전 보셨듯이 인수위가 청와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의 인사청문회도 오늘부터 시작됐는데요,

조직개편안과 인사청문회 내용,
두 전문가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
최요한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 질문내용
Q. 오늘 발표된 조직개편안,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자막> 朴, 청와대 조직개편... 평가는?


Q. 이번 개편안에서 국가안보실이 신설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민정수석실 대신 국가안보실 신설의 의미... 어떻게 봐야할까요?
자막> ‘국가안보실 신설’ 의미는?


Q. 대통령실을 비서실로 이름을 바꾸고, 역할을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으로 한정시켰는데... 이 부분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자막> 대통령 비서실 역할 축소... 의미는?


Q.오늘 발표된 조직개편은 2실 9수석비서관이라곤 하지만, 현 정부가 3실8수석과 숫자상으로 보면 똑같아요. 일부에서는 조직이 간소화 됐다는 평가를 하기도 하는데, 어떤 부분이 간소화 된 것인가요?
자막> ‘청와대 조직개편’ 간소화된 내용은?


Q. 현 정부도 간소화로 시작했다가, 점점 숫자가 늘어났는데... 역대 정부들도 임기가 지날수록 점점 몸집이 커진 게 사실입니다. 작은 청와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인가요? 어떻습니까?
자막> ‘작은 청와대’ ‘, 현실적인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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