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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권윤자 체포 장면 이례적 공개…유대균 노렸다?
2014-06-23 00:00 사회

유병언 씨와 2남 2녀를 제외한, 일가친척 대부분의 신병이 검찰에 확보됐습니다. 검찰은 도피중인 유씨와 자녀들의 심경 변화, 특히 체포된 어머니 권윤자 씨에게 효성이 지극하고, 아버지로부터 '마음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장남 대균 씨에게 내심 기대를 잔뜩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부 김민찬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앞서의 단독 보도대로, 구원파의 핵심 신도가 지리산 자락 구례에 있는 한 펜션을 예약하려 했는 데, 유병언 씨의 새로운 은신처로 검찰이 사흘이나 감시했다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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