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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간판’ 평창의 고민…롯데家 맏딸 3년 선고 2017-01-19 | 0 회


"보신탕 간판 내려라" 올림픽 앞둔 평창의 고민
평창 올림픽 대비해 개고기 음식점 '간판 교체'
외국인 정서 고려 정비 추진… 1곳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유럽서 '개고기 문제'로 평창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도 보여
국가 이미지 vs 생업… '보신탕 간판' 찬반 논란
'면세점 입점로비' 롯데家 맏딸 신영자 오늘 1심 선고
검찰 "지위 이용해 입점대가 받았다"… 징역 5년 구형
신영자, 롯데 면세점 입점 대가로 수십억 받은 혐의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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