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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생활…“밖으로 드러나 꼬였다” 2017-01-20 | 0 회
최순실, 가봉도 결제도 '비밀장소' 고집
신사동 안가, 치수 재고 돈 치르는 '비밀장소'
한국문화재단, 朴 정치 입문 때부터 운영된 비선 조직
의상실 관계자 "정윤회, 늘 소파에 앉아있었다"
의상실 관계자 "문고리 3인방, 자주 마주쳐"
의상실 관계자 "당시 최순실, 소장으로 불렸다"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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