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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 아닌 추첨”…우병우 아들 감싸기 2017-02-03 | 0 회
우병우 아들, 코너링 좋다더니… "추첨으로 선발"
백승석 경위, '코너링→추첨' 말 바꿔… 왜?
백승석 "보직 발탁 전 청탁 받아" 오락가락 진술
"코너링 탁월" 우병우 아들 발탁 경찰관 재소환
"禹 아들 운전병 특혜 감찰 때 민정실이 방해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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