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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도 갑질…장시호에 무릎 꿇리고 따귀 | 회
장시호 "최순실이 지시하면 따라야 하는 입장"
장시호 "최순실이 이모인데다가 거스를 수 없어"
"무서운 이모 최순실"… 장시호 무릎 꿇리고 따귀까지
최순실 "어디서 말 함부로 하고 다니냐" 따귀 때려
삼성, 2차례에 걸쳐 영재센터에 16억여 원 지원
당시 '영재센터 전무' 이규혁 등 비밀리에 진행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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