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카센터 갑부의 잃어버린 손가락! 훈장처럼 가슴에 새긴 아픔... 2017-03-30 | 119 회

일하던 중 손가락 마디가 잘려나가 오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카센터 갑부!
정비 일을 하던 그에게 손가락 부상은 아주 치명적이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훌훌 털고 일어나 보란듯이 성공하게 되었다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