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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삼성 이재용, 피고인 신분 첫 법정 2017-04-07 | 0 회

‘뇌물 혐의’ 삼성 이재용, 피고인 신분 첫 법정
박영수, 재판 직접 나와 참여한 사례 없어
417호 대법정… 이재용·박상진 등 4명 첫 공판
이재용 "최순실의 방해… 朴 지시로 지원한 것 아냐"
박근혜 2차 옥중 조사, 9시간 20분만에 끝나
朴 "최순실에게 속고 이용당해… 억울"
검찰, 박 전 대통령에 安 수첩 증거 제시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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