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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 청구…최순실 “새 방 좁아, 답답” 2017-04-10 | 0 회

우병우, 46일만에 직권남용 혐의 영장 재청구
우병우,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위증 혐의 반영
우병우, 청문회 당시 "압력넣은 적 없다"
안종범, 김영재 부부 뇌물 혐의 재판 열려
김영재 부부, 뇌물공여 혐의 모두 자백
안종범, 뇌물 혐의 사면초가… 혐의 인정?
안종범, 12차례 박채윤에 가방 등 뇌물 받아
김영재 사업 청탁 대가 4900만 원 뇌물 혐의
최순실 "구치소 좁아 답답하다" 호소
최순실 "누우면 머리와 발끝에 벽에 닿아"
최순실 가족들, 거의 구치소 찾아오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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