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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朴과 기도하며 함께 울기도 했다” 2017-04-26 | 0 회

박채윤 “朴과 기도하며 함께 울기도 했다”
박채윤 "'朴, 믿었던 사람에게 아버지 시해' 말하며 눈물"
안종범 "朴, 박채윤 특정해 잘 해주라고 했다"
이영선, 특검 수사 시작되자 주변 입막음
내곡동 자택, 주인 없는 집에 연일 내부 보수공사
내곡동 자택, 약 165평… 시가 약 28억 원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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