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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법정 대면…들러리 제안에 “어디서 설쳐” 2017-05-03 | 0 회

朴-최순실, 23일 함께 재판… 서로 '화살' 날릴까
朴 "경계의 담장 낮춰"… 최순실 "朴 구속은 내 탓"
최순실 "서울구치소로 다시 이감시켜달라"
노승일 "박원오, 들러리 세워야 한다고 했다"
최순실 "어디서 설쳐, XX 떠네"
방 씨 "밀봉 쇼핑백, 최순실-이영선 사이서 전달"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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