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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퍼스트레이디…1등 공신 ‘호남특보’ 2017-05-11 | 0 회

꽃무늬 재킷 입고 엄지척… 발랄한 영부인
'퍼스트레이디' 김정숙 여사, 튀는 행보 눈길
김정숙 여사, 취임식 내내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
김정숙 여사, 文 당선의 숨은 공신… 호남 특보 자처
'영부인 보좌' 靑 제2부속실, 부활하나?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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