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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순실…朴-崔 드디어 한 자리 2017-05-23 | 0 회

[속보]최순실 요청으로 10분간 휴정 
[속보]박근혜 “하고 싶은 말은 추후에 하겠다” 
[속보]朴, 묻는 말에만 간단히 답변  
[속보]검찰 “최, 朴에게 정유라 삼성 지원 강화요청”
[속보]검찰 “朴, 조원동과 공모해 이미경 사퇴 미수”
[속보]박근령, “박근혜 화장 안 한 민낯 보니 가슴 아파”
[속보]朴 측 “이미경 사퇴 지시한 적은 없어”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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