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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억울한 주범들…[단독]최순실 “유라야 들어와” 2017-05-25 | 0 회

안종범·정호성 "朴 지시 있었다"
안종범 "순응한다는 차원으로 판단 못했다"
정호성 "최순실 의견 반영하라고 말씀 있으셨다"
朴 "지시 한 적 없다"… 혐의 떠넘기기?
朴 측 "朴 지시로 재단 설립됐다는 전제부터 틀렸다"
朴 측 "최순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
최순실 "유라야, 이제 한국 들어와"
최순실 "유라, 들어오고 싶어 하면 들어와도 된다"
최순실 "유라 의사를 존중해주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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