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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29회 2017-07-18 | 29 회

이준서 구속과 함께
창당 이후 최대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

이러한 상황 속
외부자들을 찾아온 오늘의 내부자 정동영

“국민의당은 시스템이 없는 정당”
“당원 전부 옷을 벗는다든지 일괄 사퇴를 한다든지”
“미필적 고의가 아닌 확정적 고의”
“안철수 의원의 한계가 드러난 것”

정동영 “어디 제 편 없나요”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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