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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춘' 가수 오기택, 그가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는? 2018-08-13 | 203 회

흔히 겨울에 잘 발생한다고 알려진 뇌졸중!
하지만, 여름철도 겨울 못지않게 뇌졸중 발생빈도가 높다는데~
밭일 중에 쓰러져 뇌경색 진단을 받고 수술조차 불가능해 재활과 약에 의지하는 조중로(74) 씨와
2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재활 치료 중인 가수 오기택(80) 씨의 사연을 통해
여름 뇌졸중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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