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아무나 가볍게 안만나" 신현수에게 철벽을 치는 한승연 2018-10-19 | 2 회

다시 만나고 싶다는 현오(신현수),
아무나 가볍게 만나지 않는 유경(한승연)

"만나서 반가웠어"
마지막 악수를 하는 현오와 유경.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