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스캔들',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혜경궁 김씨' 등 잇단 의혹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친문 핵심 세력의 ‘이재명 죽이기’ 의혹도 그 연장 선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동관 전 수석은 “적자와 서자인지. 적자와 양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은) 서자가 맞다고 본다”며 “경선 과정에서 뒷조사까지 하며 경쟁하면 앙금이 남는데, (이재명은) 진작에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자들과 감정이 없다는 적극적 화해 제스처 해야 했다” 며 상황을 진단했다.
#국감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비리 유치원’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지난 11일, 269억을 부당하게 사용한 유치원 1,878곳의 명단을 폭로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교육 당국도 추가 명단공개의 입장을 밝혔다. 장윤선 기자는 “사실 이번에 박용진 의원이 공개했지만, (이미) 엄마들 사이에는 조금 이상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왜 현장학습비는 꼭 현금으로 내야 하는가. 우리 유치원 도시락통은 시중에 파는 것보다 비싼가”라며 엄마들 사이에 있었던 의문점을 이야기하며, 그럼에도 문제 제기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당장 혹시라도 우리 애가 받을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엄마들은 말 못 한다며”며 엄마들의 심정을 전했다.
채널A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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