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뭔가가 붙잡는거죠" 서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한승연과 신현수 2018-11-02 | 4 회

답답한 나머지 각각 남산에 오른 두 사람
현오가 갑자기 떠난 이유를 생각하는 유경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 조언을 듣는 현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