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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212회 2019-01-10 | 212 회

#. 위기를 기회로~!
고깃집 폐업 위기에서 탄생한 천 원 한 쌈!

단돈 천 원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창업 4년 만에 천 원 한 쌈으로 연매출 4억 원의 성공을 이뤘다는 젊은 청년.
돼지고기‘구이’가 아닌 돼지고기‘한 쌈’으로 갑부가 되었다는 권민철(32) 씨의 이야기.
누군가는 D급 상권이라고 말하는 좁은 골목!
하지만 이곳이 민철 씨에겐 연매출 4억 신화의 장삿목이 된다?

부산광역시 진구의 한 대학가 골목.
골목상권에서도 가장 끝자락에 민철 씨의 매장이 있다.
유동인구가 적은 좁은 골목이지만, 이곳에서 민철 씨는 연매출 4억 원의 신화를 이룩했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천원 고기 한 쌈!
부담 없는 가격에 돼지고기로 끼니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학생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세!

#. 연매출 4억 신화의 비밀!
좁은 골목, 임대료가 싼 매장에서 배달로 승부하자!

천 원 한 쌈 매장에서 도시락 배달까지 함께 시작한 민철 씨.
16.5m²의 좁은 매장이지만 도시락 배달 장사가 가능했던 건
근처에 위치한 그의 고깃집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
주로 밤에만 장사를 하고, 방학에는 문을 닫아야 했던 고깃집을
재료창고, 즉 베이스캠프로 활용한 것인데?!
이미 고기 한 쌈을 먹어 본 손님들이 그의 도시락도 꾸준히 주문하고 있는 상황
덕분에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민갑부 민철 씨!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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