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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이연복 셰프와 아들 이홍운 셰프의 눈물 콧물 다 흘리게 만든 초심 회복 프로젝트! 2019-06-12 | 1 회

‘수제자식당’이 있다는 안동의 한 마을에 도착한 셰프들!
한껏 부푼 맘으로 마을을 둘러보지만,
사람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조용~한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일동 당황!

게다가, 이 낡은 소방서가 식당이 된다고?
보는 이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변신한 수제자식당의 모습은...?!

마침내 식당 오픈 D-1 !!!
‘수제자식당’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연복&홍운 父子 VS 소봉&슈기

메밀묵을 선택한 [연복] 팀과
손칼국수를 선택한 [소봉] 팀,
각자 숨은 재야의 고수를 찾아 Go~Go~!!!

중식대가 천하의 이연복!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연복&홍운은 눈물콧물까지 흘리며 묵을 쑤고...
소봉&슈기 역시 호랑이 사부에게 제대로 걸렸다는데...

치열한 배움 끝, 다시 안동 ‘수제자식당’을 찾은 양 팀!
불꽃 튀는 신경전도 잠시,
다음 날을 위한 밑 작업에 돌입!

“이거 되면 대박이다!”
新메뉴를 개발하며 실험정신을 발휘하는 연복!
손님들을 깜~짝 놀라게 한 [연복] 팀의 비장의 무기는?

한편, 열정으로 똘똘 뭉친 [소봉] 팀은
동이 터서야 잠자리에 들고 마는데....

‘수제자식당’ 그 첫 번째 이야기!
[위대한 수제자] 6월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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