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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을 주도하고 있었던 건 '현감 김양직'?! 그가 여인들을 죽인 이유는? 2019-06-10 | 129 회

높은 관직을 받기 위해 고위 관리들을 초대해
여인을 바치고 있었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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