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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야 엄마를 잊어불제'.. 시인 할머니들이 말하는 '어머니' 2019-12-30 | 6 회

엄마도 엄마가 그립구나..
언제나 그리운 '엄마'에 대한 할머니들의 詩

길길이 다시 산다
월요일 밤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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