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나는 몸신이다 260회 2019-12-31 | 260 회

#몰라서 키우는 병 '고관절 오십견'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 주는 몸의 중심축 고관절!
고관절은 평소 걷기만 해도 몸무게의 3~4.5배,
계단 오르내리기의 경우 8배의 부담을 지기 때문에
신체적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다.
더구나 우리가 흔히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잘못된 자세들이
고관절을 더욱 망가뜨려, 우리 몸의 균형을 깨뜨리게 한다는데.
고관절 오십견은 뼈 자체에 변형이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엑스레이나 MRI 검사상으로는 진단이 어려워 평소에 고관절 통증으로 인한
가동범위 제한이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반다리를 했을 때 사타구니 쪽 따끔따끔한 통증이 있다면
고관절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관절 오십견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고관절 오십견 테스트를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한다!

#고관절 오십견 잡고 고관절 바로 세우는 '고관절 40초 교정법'
굳어있던 관절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려
고관절의 균형을 맞춰주는 ‘팔뚝 조이기’와 ‘주먹 부수기’ 운동!
원활한 림프와 혈액순환을 돕는 ‘고관절 인공호흡’까지 했다면 '40초 교정법' 완전 정복!
고관절 오십견을 겪는 사례자를 통한 '40초 교정법' 현장검증!
단, 40초 만에 보여준 놀라운 변화! 그 결과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다른 회차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