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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SNS서 김구라 방송 태도 ‘작심 비판’ 2020-08-01 | 178 회

현빈·송혜교 난데없는 중국발 재교제설
中 SNS에 '현빈·송혜교 재교제설' 퍼져
남희석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

※자세한 내용은 토요랭킹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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