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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전효관 라인’?…서울시의회도 이미 지적 2021-04-15 | 718 회

전효관 靑 비서관, 본인 만든 회사에 '51억 일감' 의혹
전효관 "2006년에 A회사 지인에게 넘겨"
전효관 "이후 A회사와 아무 연관 없다"

[2021.4.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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