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태양 아래' 영화장 안에 있는 '검열의 방', 검열을 피하기 위한 감독의 묘수! 2022-07-31 | 554 회

러시아 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목숨을 걸고 찍은 영화 <태양 아래>
촬영 기간 북한의 검열을 피해 원본 영상을 지키기 위해 돋보인 그의 임기응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