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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401회 2022-09-17 | 401 회

'희자 씨의 아모르파티

누군가 인생은 ‘아모르파티’라고 말했다. ‘아모르파티(amor fati)’란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용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간 사람이 있었으니, 이희자(47) 씨가 그 주인공. 시련이 닥치면 좌절하기보다 두꺼운 벽을 깨부수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 경력단절 주부에서 연 매출 25억 원을 달성해내며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그 말을 증명해냈다는데. 희자 씨가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녀만의 운명 개척 법이 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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