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시키지 않은 일”이라던 배모 씨…검찰, 모두 허위로 판단 2022-09-19 | 1083 회

배 씨 "처방 받은 약 내가…" 檢 허위 판단
처방전 논란 당시 배 씨 "제가 복용 목적"
검찰 "배 씨 처방약, 김혜경에 전달" 

[2022.9.19] 김진의 돌직구쇼 1083회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