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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3회 2022-11-12 | 3 회

<고소한 강정 부부의 ‘ 너는 내 운명’>

30년 넘게 시장에서 강정 장사를 해온 황임자 씨. 자식 키우며 먹고 살 걱정에 건강은 뒷전일 수밖에 없었다. 아직 일흔도 안된 나이지만 허리부터 무릎, 손목까지 성한 곳 찾기가 힘들 지경. 남은 인생만큼은 꽃길을 걷고 싶은 임자 씨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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