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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7회 2022-12-10 | 7 회

예로부터 약초와 흑염소를 왕에게 진상해 '약초의 섬'이라고 불리는 전남 완도군 약산도의 작은 마을. 오늘의 주인공 조연임(61세) 어머니는 청춘이라 불리는 60대지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결혼해 평생 고생만 시켜 미안했던 남편 김영철씨가 직접 제보 영상을 보내왔다. 고향을 떠나 낯선 타향살이부터 고향에 돌아왔지만 집 한 칸이 없어 배에서 살았던 사연까지... 고생하며 살아온 주인공의 인생 이야기.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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