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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10회 2022-12-31 | 10 회

<여장부 선이 씨는 24시간이 모자라>

새벽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노동에 점차 무너져가는 베테랑 어부 선이 씨의 허리 건강.
갈수록 더해가는 통증에 걷고 눕는 일조차 고통이 되어 버린 선이 씨의 일상. 과연 그녀는 망가진 허리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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