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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65회 (유료) 2016-03-17 | 65 회

서민갑부 65회 <신용불량 상섭씨, 때 밀어 떼돈 벌다> 편

# 하루 200만 원! 때 밀어 떼돈 버는 서민갑부가 온다!
하루 손님 100명, 하루 200만 원 매출을 올리는 서민갑부가 있다?! 
연봉 6000만 원으로 대기업 사원 부럽지 않은 서민갑부의 정체는 목욕관리사 김상섭 씨.
때 밀어 떼돈 벌었다는 김상섭 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신용불량자에서 4년 만에 6억 원 자산가가 된 비결?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무작정 상경했지만, 식당 폐업과 세 번의 부도를 겪으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김상섭 씨. 삶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젊음을 밑천삼아 다시 일어났다.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피아노 기술’을 개발하고, 손님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때를 밀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하늘이 내린 때밀이’로 다시 돌아간 김상섭 씨. 결국 4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6억원 자산을 갖게 되었다. 신용불량자에서 6억 원 자산가가 되기까지! 김상섭 씨의 성공 비법을 들여다본다.

# 후계자를 구합니다!
초봉 3000만 원 대기업 사원에 준하는 연봉이지만, 하찮은 직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목욕관리사는 젊은이들에게 여전히 외면 받는다. 모두가 벌거벗어 권위도 가식도 모두 사라지는 목욕탕. 그래서 목욕탕 안에서는 모두가 평등해진다고 말하는 김상섭 씨. 이 매력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목욕관리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해 자신의 뒤를 이어 ‘달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후계자를 구하는 김상섭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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